2026년 1월 20일 화요일

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(기금e든든) 적격심사 전 마이너스통장 증액, 정말 한도 영향 없을까?

 

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(기금e든든) 적격심사 전

마이너스통장 증액, 정말 한도 영향 없을까?

결론부터 말하면

원칙적으로는 ‘영향 없음’이 맞지만,
실무에서는 ‘영향 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’가 현실적인 답변
입니다.

특히
👉 *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(1,750만 → 2,500만 원)*은
은행 최종 승인 단계에서 전세대출 한도 축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
왜 “영향 없다”와 “줄어든다”는 말이 동시에 나올까?

1️⃣ 기금e든든 적격심사 기준 (정책 기준)

  •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기금e든든 적격심사

    • 마이너스통장 사용 여부와 무관

    • 한도 전체를 부채로 간주합니다

즉,

  • 1,750만 원 → 2,500만 원 증액 시
    👉 추가 750만 원이 전부 부채로 계산

📌 이 단계에서는
“대출 가능 / 불가”만 판단하지
DSR로 세밀하게 깎지는 않습니다.


2️⃣ 은행 최종 승인 단계 (현실의 핵심)

문제는 여기입니다.

청년 버팀목은

  • 기금 심사 통과 후

  • 은행이 최종 대출 실행을 승인합니다.

이때 은행은

  • DSR 40% 이내

  • 내부 리스크 기준
    을 적용합니다.

👉 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분은
‘실제 사용 안 해도’ DSR 계산에 전액 반영됩니다.


그래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 (현장 사례)

  • 월 소득 약 400만 원

  • 기존 전세대출 한도 여유가 크지 않은 상태에서

  • 마이너스통장 750만 원 증액

👉 결과:

  • 전세대출 한도 5~15% 축소

  • 심하면 전세금 80% 충당 계획이 깨짐

실무적으로 보면
한도 축소 또는 조건 변경 가능성은 50~70% 정도로 봅니다.
(소득·기존 대출에 따라 다름)


“기금에서는 괜찮다는데요?”라는 말의 함정

은행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.

  • ❌ 기금 기준 = 실제 실행 기준 ❌

  • ✅ 기금은 “자격”

  • ✅ 은행은 “돈을 빌려줄 수 있는지”

👉 마지막 결정권은 은행에 있습니다.

특히

  • 국민은행

  • 신한은행

  • 우리은행

모두 DSR 적용 방식·보수성에 차이가 있습니다.


지금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선택

🔵 1순위 (강력 권장)

마이너스통장 증액 유보 → 전세대출 승인 확정 후 진행

  • 전세자금대출은 “한 번 틀어지면 되돌리기 어려움”

  • 증액은 나중에도 가능

👉 주거 안정이 우선


🟡 2순위 (증액을 꼭 해야 한다면)

은행에 이렇게 정확히 요청하세요.

“마이너스통장 한도 2,500만 원 기준으로
DSR 재계산 시
전세대출 한도가 얼마까지 나오는지
시뮬레이션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.

📌 말로 “괜찮다” 말고
👉 숫자로 확인이 핵심입니다.


만약 한도가 줄어들면?

  • 타 은행 전환 검토

    • 우리은행 / 신한은행 버팀목

  • 보증금 구조 재조정

  • 일부 자기자금 투입

👉 사전 대응만 해도 리스크는 크게 줄어듭니다.


정리 한 문장

청년 버팀목에서 마이너스통장 증액은
‘기금 기준으론 무관’하지만
‘은행 기준에선 전세대출 한도를 깎는 가장 흔한 변수’입니다.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